거리음식섬김
Hosanna Church of Montreal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저녁
몬트리올 호산나교회는 매월 1회 길거리에 나가 소외된 자들을 위한 선교와 나눔의 일환으로 약 300인분의 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달 이뤄지는 이 '섬김 행사'를 통해 호산나교회의 아이들과 성도들 모두 가난한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실천적 섬김을 몸으로 직접 배우고 있으며, 지역사회봉사 정신 또한 익히고 있습니다.
정성 들여 만든 음식으로 길거리에서 음식을 나눌 때면 베풀고 사역하는 마음이 받는 마음보다 행복한 것임을 또한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전 교인이 돌아가며 음식조리, 배식 등 파트를 나눠 사역하고 있습니다.
배식장소
Berri-UQAM 역 인근 Place Emilie-Gamelin 앞
거리음식섬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몬트리올호산나교회1
작성일19-05-14 23:37
조회2,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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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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